About the Serviceplan Group

ABOUT US

 

Serviceplan – more than an advertising agency

고객사의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서비스플랜 그룹은 통합적인 커뮤니케이션 컨셉의 개발과 실현에 있어서 시장을 선도하는 리더입니다. 세계 곳곳의 모든 중요한 경제 거점에 지사가 있으며, 궁극적으로 ‘최고의 브랜드’를 만든다는 신념 하에 모든 크리에이티브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독립 광고대행사입니다.

우리에게는 유연성, 민첩성, 그리고 고객사의 상세한 니즈에 대한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브랜드 컨설팅 및 광고캠페인 회사 서비스플랜 뿐만 아니라, 파싯 (Facit), 플랜넷 (Plan.Net), 미디어플러스 (Mediaplus), 그리고 솔루션즈 (Solutions)가 우리 그룹의 기반이 됩니다. 

Holding

Florian Haller

Chairman of the

Executive Board

Serviceplan Group

Alexander Schill

Member of the

Executive Board

Serviceplan Group

Dr. Fabian Prüschenk

Member of the

Executive Board

Serviceplan Group

Markus Noder

Member of the

Executive Board

Serviceplan Group

Supervisory Board

Dr. Peter Haller

Chairman of the

Supervisory Board

Serviceplan Group

Anke Schäferkordt

Member of the

Supervisory Board

Serviceplan Group

Sybille Stempel

Member of the

Supervisory Board

Serviceplan Group

About us

Vision

우리 서비스플랜 그룹의 비전은 고객사를 위해 지속 가능하고, 경제적으로 성공적이고 매력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이러한 비전을 위해서는 항상 가장 혁신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소비자를 움직이는 영향력 있는 전략적 접근과 컨셉이 필수적입니다. 이는 현재 세계의 특징을 잘 알고, 현재의 트렌드와 미래에 있을 변화를 예견하여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차별화된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고객사의 타겟 그룹을 위해 혁신적이고 매체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첨단 테크놀로지의 방법을 창조하여, 현대적이고 효율적이며 구체적인 타겟 그룹을 겨냥합니다.

최고의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서비스플랜의 비전이 우리를 진보하게 합니다.

서비스플랜 코리아는 이노베이션 캠페인의 힘을 믿는 광고 회사입니다. 2018년 9월 깐느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리포트에서 세계 5대 혁신 광고회사로 선정되었으며, 2019년 WARC 세계 크리에이티브 랭킹에서 세계 28대 광고회사로 선정된 서비스플랜 코리아는 우리가 만들어내는 시장과 소비자를 움직이는 혁신 아이디어와 크리에이티브의 힘을 믿습니다. APEC 시장에서 Top 3  Innovation Agency에 이름을 올리는 크리에이티브 하우스, 우리가 이루어낸 혁신이 오늘에 그치지 않고, 세대를 넘어 문화와 자산으로 지속 가능한 ‘하우스 오브 커뮤니케이션즈 (House of Communications)’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비전입니다.

Profile

서비스플랜 그룹은 1970년에 전통적인 광고대행사로서 설립되었으며, 다양한 경영진과 파트너가 ‘House of Communication’ 컨셉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서비스플랜은 모든 분야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모인 독일에서 유일한 최대 종합 광고 대행사입니다. 취급고 및 크리에이티브 랭킹에서 독일 1위로 자리매김하며 유럽 시장을 리딩하는 서비스플랜에서는 브랜드 전략,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미디어 또는 디지털 전문가, CRM, 시장 조사, PR 컨설턴트, 세일즈 전문가 등 모든 인력들은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함께 일합니다. 현재 서비스플랜에는 세계 38개 국가에  4,100명 이상의 동료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서비스플랜 그룹 산하에 미디어 에이전시인 미디어플러스 (Mediaplus), 디지털 에이전시인 플랜넷 (Plan.Net), 시장조사 기관인 파싯 (Facit)과 같은 회사들이 있으며, 이들은 경쟁적인 각 환경에서 마켓 리더로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서비스플랜 그룹 산하에 Creative, Technology, Media에 특화된 40개 이상의 전문화된 회사들과 유닛이 존재하며, 이 회사들은 긴밀하게 협업하여 고객의 통합적인 니즈를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델은 서비스플랜이 혁신적인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 선도하는 에이전시 그룹으로서 성장할 수 있게 합니다. 

Partner model

에이전시의 심장은 회사의 직원들과 그들 각자의 개성 및 노하우입니다. 서비스플랜 그룹은 20년 이상 동안 파트너 모델로 꾸준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시키기 위해 우리는 책임을 명확히 하고 지속성을 확보하려고 노력합니다. 회사의 모든 각 그룹에는 한 명 또는 두 명의 경영진이 있고, 그들은 서비스플랜의 대주주로서 기업가적인 접근을 통해 각 그룹을 이끌어 나갑니다. 이것은 고객사와의 협업에 있어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기업의 기본 원칙은 모든 직원들과 공유됩니다. 서비스플랜은 다섯 영역에 있어서 확실한 헌신을 약속하는 ‘CÏCC’ 체계 모델을 따릅니다. CÏCC란 고객사(Client), 혁신(Innovation), 국제성(Internationality), 재정(Cash), 동료(Colleague)를 의미합니다. 높은 고객사 만족도와 지속 가능한 경제적 성공은 직장 동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파트너 모델을 기반으로 서비스플랜 그룹 지주 회사 아래에는 유연하고 독립적으로 일하는 약 40개의 전문화된 에이전시와, 서비스플랜, 미디어플러스, 플랜넷, 파싯, 컨설팅, 그리고 솔루션즈와 같은 협력 에이전시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Glocalize

모든 시장은 구체적인 원칙을 따르고 문화마다 다양한 특성을 가집니다. 따라서 아이디어는 각자의 시장 안에서만 성공적으로 시행됩니다. 서비스플랜 그룹의 모든 회사들은 로컬 시장에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확히 알고 고객사를 신중히 고려할 수 있는 각 지역의 파트너들에 의해 운영됩니다. 또한 우리의 파트너 모델은 국제성을 가지고, 그룹의 대주주인 한, 두 명의 경영진이 회사를 운영하기 때문에 각 회사들은 기업가적인 방식 (entrepreneurship)으로 운영됩니다. 글로벌 트렌드와 흐름을 놓치지 않지만, 로컬 소비자의 니즈에 철저히 맞춰 행동하는 것 ‘Think Global, Act Local’은 우리의 모토입니다. 서비스플랜 코리아는 한국 시장뿐만 아니라, 한국을 거점으로 Glocal Market을 타겟으로 합니다. APEC, 중국, 북미 시장 대상 캠페인을 제작하며, 영국의 프로덕션 하우스나 LA의 음악 레이블 스튜디오에서의 음악 제작 및 녹음, 호주의 3D 스튜디오와 일하며, 다양한 글로벌 문화권 속에서 해석하고 제작한 크리에이티브 인풋으로 전 세계의 다양한 시장을 상대로 한 소비자 캠페인을 만들어 냅니다.

CSR

우리는 우리가 만든 광고가 사람, 환경, 재정에 미칠 영향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서비스플랜을 향한 소비자, 직원, 그리고 대중들의 믿음은 우리 스스로 매일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게 합니다.

서비스플랜은 항상 분야 최고의 사람들을 고용하기 때문에, 그들이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직원의 높은 만족도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서비스플랜은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구축된 대규모 캠퍼스부터 여러 체육 활동, 수습생 모임, 신입 환영 아침식사, 그리고 주요 이벤트들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서비스플랜에게 있어서 ‘일과 가족’은 매우 중요합니다. 재택근무, 근무 시간에 대한 합의, 도서 지원 등의 프로그램과 유연한 근무환경은 우리 직원들이 일과 가족 간의 균형을 가질 수 있게 해줍니다. 직원들의 만족도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우리는 주기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서비스플랜은 우리가 만드는 광고의 제작 과정도 행복하고 재미있어야 의미가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직원이 일을 위한 수단이나 도구가 아닌, 평생의 Lifespan 을 함께 설계하며 창의적인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함께 하는 평생의 동반자 같은 회사를 추구합니다. 실제로 1970년에 창업한 서비스플랜에서는 20년 이상 우리와 함께 성장하며, 현재는 매니징 파트너로 조직을 이끌고 있는 많은 직원들이 서비스플랜에서 현재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서비스플랜 그룹의 경영진 중 여성의 비율은 현재 30%이고, 이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채용 정책을 기반으로 직원들과의 계약에 있어서 조정의 가능성을 열어둡니다. 

Art

서비스플랜은 예술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예술은 창의성과 상상력의 표현입니다. 창의성과 상상력 없이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 혁신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서비스플랜 그룹에는 70명의 아티스트들의 250개 이상의 작품 컬렉션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우리 직원들과 수많은 방문자들이 언제든지 뮌헨, 함부르크, 베를린의 오피스 내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서비스플랜 컬렉션의 아티스트로는 프랜시스 베이컨, 스테판 발켄홀, 게오르그 바젤리츠, 알렉산더 칼더, 토니 크랙, 루프레트 게이거, 니콜라우스 힙, 알렉스 카츠, 안젤름 키퍼, 하인즈 맥, 마리노 마리니, 조나단 메세, 조지 마이스터만, 빅토르 미라, 호안 미로, 요시토모 나라, 에른스트 빌헬름 네이, A.R. 펭크, 오토 피네, 세르지 폴리아코프, 에밀 슈마허, 숀 스컬리, 안토니 타피에스, 빅토르 바사렐리, 프리츠 윈터, 그리고 프리츠 보트루바와 그의 우수한 제자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