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CAMPAIGN

한국에서는 주세법 개정과 코로나 이슈가 지속하면서 집에서 마시는 ‘홈술’ 문화가 계속 성장하고 있다. 이에 맞춰 한국 소비자들도 맥주를 공부하고 까다롭게 제품을 고르기 시작했다.

한국에서 "독일 대표 맥주 = 파울라너"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1년 만에 90% 넘는 성장을 만들어 낸 서비스플랜은 2021년을 맞아 파울라너의 2차 캠페인을 준비했다.

서비스플랜 코리아는 시원하고 청량감을 주는 라거 맥주가 주류인 한국 시장에서 풍부한 향과 부드러움을 담은 에일 맥주를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브랜드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소구하는 전략을 기획했다. 

파울라너 맥주는 독일 남부, 바이에른 지역에서 나오는 재료만으로 엄선해서 제조하여 독일을 대표하는 밀맥주가 되었다. 

서비스플랜 코리아는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어 독일 바이에른 지역의 맛이 마치 입안 가득 밀려오는 파도로 묘사하여 그 풍부함과 부드러움을 강조했다.

인기 배우 강태오씨, 독일 현지 씨즐 팀, 한국 프로덕션 팀과 협업을 해서 1차 캠페인의 성공을 이어가는 크리에이티브를 제작했다.